※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의 속뜻
23-24절, 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nd all the days of Enoch were three hundred sixty and five years.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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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는 그들이 아주 적은 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의 ‘하나님과 동행’은 위에서처럼, 신앙 관련 교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후손들의 사용을 위해 이 교리를 보존하신다는 뜻입니다. By “all the days of Enoch being three hundred sixty and five years” is signified that they were few. By his “walking with God” is signified, as above, doctrine concerning faith. By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is signified the preservation of that doctrine for the use of post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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