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나머지 모두를 위한 전체적이고 개별적인 쓰임새에 기여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주님의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 천국도 한 사람의 인체와 같아서 사실은 그랜드 맨’(the grand man)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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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나 나머지 모두를 위한 전체적이고 개별적인 쓰임새에 기여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주님의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 천국도 한 사람의 인체와 같아서 사실은 ‘그랜드 맨’(the grand man)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곳 천국의 모두는 더 가깝게든 더 멀리든,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의 행복을 위해 서로에게 기여하며, 이 모든 것은 오직 주님이 시작하신 질서에 따라 결과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Just as in the human body all things both in general and particular contribute to the general and individual uses of all the rest, so is it in the Lord’s kingdom, which is constituted like a man, and in fact is called the grand man. In this way everyone there contributes either more nearly or more remotely, and in many ways, to the happiness of all, and this in accordance with the order instituted and consequently maintained by the Lord alone.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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