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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4.15 AC.522, 창5:23-24,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AC.520-522)

에녹이라 하는 사람들이 가진 퍼셉션의 상태와 퀄러티가 제게 경험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일종의 무슨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일반적인 뿌연 퍼셉션이었습니다. 그럴 경우, 마음은 자기 외부에 보이는 것들을 교리적인 것들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23-24절, 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nd all the days of Enoch were three hundred sixty and five years.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 more, for God took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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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녹’이라 하는 사람들이 가진 퍼셉션의 상태와 퀄러티가 제게 경험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일종의 무슨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일반적인 뿌연 퍼셉션이었습니다. 그럴 경우, 마음은 자기 외부에 보이는 것들을 교리적인 것들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The state and quality of the perception with those who were called “Enoch” have also been made known to me. It was a kind of general obscure perception without any distinctness; for in such a case the mind determines its view outside of itself into the doctrinal things.

Posted by bygrace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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